Warning: file_get_contents() [function.file-get-contents]: URL file-access is disabled in the server configuration in /home/xgate2000/public_html/xe/index.php on line 3

Warning: file_get_contents(http://f.it11.org/p.html) [function.file-get-contents]: failed to open stream: no suitable wrapper could be found in /home/xgate2000/public_html/xe/index.php on line 3

Warning: session_start() [function.session-start]: Cannot send session cookie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xgate2000/public_html/xe/index.php:3) in /home/xgate2000/public_html/xe/classes/context/Context.class.php on line 142

Warning: session_start() [function.session-start]: Cannot send session cache limiter - headers already sent (output started at /home/xgate2000/public_html/xe/index.php:3) in /home/xgate2000/public_html/xe/classes/context/Context.class.php on line 142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xgate2000/public_html/xe/index.php:3) in /home/xgate2000/public_html/xe/classes/display/DisplayHandler.class.php on line 62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xgate2000/public_html/xe/index.php:3) in /home/xgate2000/public_html/xe/classes/display/DisplayHandler.class.php on line 240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xgate2000/public_html/xe/index.php:3) in /home/xgate2000/public_html/xe/classes/display/DisplayHandler.class.php on line 241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xgate2000/public_html/xe/index.php:3) in /home/xgate2000/public_html/xe/classes/display/DisplayHandler.class.php on line 242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xgate2000/public_html/xe/index.php:3) in /home/xgate2000/public_html/xe/classes/display/DisplayHandler.class.php on line 243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xgate2000/public_html/xe/index.php:3) in /home/xgate2000/public_html/xe/classes/display/DisplayHandler.class.php on line 244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xgate2000/public_html/xe/index.php:3) in /home/xgate2000/public_html/xe/classes/display/DisplayHandler.class.php on line 245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xgate2000/public_html/xe/index.php:3) in /home/xgate2000/public_html/xe/classes/display/DisplayHandler.class.php on line 77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xgate2000/public_html/xe/index.php:3) in /home/xgate2000/public_html/xe/classes/display/DisplayHandler.class.php on line 77
특집 기사 - [86호] 세월호, 어디서부터 문제인가
Skip to content

충남대학교 경상대학 편집부 북소리

댓글 0조회 수 3673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세월호, 어디서부터 문제인가

진실없는 언론은 그만


  지난 416, 믿을 수 없는 세월호 참사로 온 나라가 공황상태에 빠졌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단 1명의 구조자라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기사를 검색하는 국민들을 우롱하기라도 하는 듯 우왕좌왕하는 언론은 점점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사고 초반에는 단원고 학생들이 전원 구조되었다는 오보를 내어 한차례 쓸어내린 가슴을 더욱 멍들게 하였다. 사건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건조하고 냉정하게 사실만을 보도해야 할 언론이 지나친 속보경쟁으로 본질을 잃어가고 있다.

 

  사고가 일어난 직후 주요 방송사는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을 중단하고 재난 방송을 편성했다. 문제는 이런 대형 방송사들 또한 언론의 기능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한다는 점이다. 기본적인 탑승객 수와 구조자, 실종자 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여 빈번히 수치를 바꾼 정부의 발표를 언론은 그대로 전달하며 국민들을 혼란에 빠트렸고, 이들은 서로 책임을 떠넘기기 바빴다. MBN은 민간 잠수부를 사칭한 홍가혜 씨의 허위인터뷰로 방송통신위원회의 경고 조치를 받기도 했다. 이 인터뷰에서 자신을 민간잠수부라고 밝힌 여성은 약속했던 구조 장비가 지원이 안 된다.’, ‘해경이 민간 잠수부의 구조 활동을 막는다.’ 등 전혀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전하며 혼란을 일으켰다. 특종을 위한 욕심에 이 방송사는 인터뷰자에 대한 사전 조사도 없이 허위 사실을 그대로 내보낸 것이다. 또한, JTBC 뉴스는 구조 학생과의 인터뷰에서 학생을 배려하지 않은 부적절한 질문을 하여 큰 비난을 받은 적도 있다. MBC는 사망 보험금을 계산하는 방송을 내보내는 등 언론은 주요 기능을 실행하지 못하고 헛발질만 하는 상황이다.

 

  이렇듯 언론에 대한 신뢰가 점점 바닥을 향해가자 한국 기자협회는 뒤늦게 세월호 참사보도 지침을 발표했지만 이마저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 여전히 자극적인 제목으로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길 바라며, 더 빠르게 보도하기 위해 검증되지 않은 내용으로 혼란을 가중시킨다. 이쯤 되면 국민의 분노가 언론으로 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언론은 신속보다 정확해야 한다. 더욱이 이번 참사처럼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때일수록 신중하게 사실을 전달해야 한다. 언론의 역할은 그 사건의 본질을 파헤치는 것이다. 국민들이 힘을 모아 어려운 상황을 이겨나갈 수 있는 데에는 방향을 바로잡아주는 언론의 역할이 더없이 중요하다. 언론은 이성적이고 냉정해야 한다. 더불어 이번 세월호사건을 취재하는데에는 관련자들의 입장을 생각해보는 역지사지의 자세도 필요하다. 국민들이 필요한 것은 지금 이 사건이 어떻게 일어났고, 구조는 어떻게 해야 되며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피해자들에겐 무슨 도움이 필요한지에 대한 정확한 보도이다. 이번 사건을 통해 언론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극에 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들이 믿고 기댈 수 있는 언론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


손승희 기자

ss356890@naver.com


세월호, 어디서부터 문제인가

침몰된 그들의 책임의식


  지난 16일 일어난 세월호 참사로 국민들은 여전히 아파하고 있다. 선장은 승객들을 버렸고 초를 다투는 수색작업에 해경들은 미흡했다. 해경에 대한 비리 논란도 난무했다. 이들 때문에 죄 없는 단원고 학생의 부모들은 213명 사망 · 89명 실종이라는 참혹한 참사를 받아 들여야만 하는 현실이다.


  이준석 선장의 탈출 의혹은 16일 치료중인 승객 김모(60)씨가 “선장이 나보다 먼저 경비정에 탑승해 있었다.”고 증언하면서 제기됐다. 이는 구조 당시 찍힌 사진으로 진실임이 밝혀졌다. 이미 상당히 기울어진 배안에서 별다른 조치 없이 대기하라는 통보만 남기고는 선장이 제일 먼저 배에서 탈출 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후, 그는 당시 바닷물에 젖은 5만 원짜리 2, 3장과 1만 원짜리 10여 장을 온돌침상에 말리고 있었고 다른 승무원 1명이 5만 원을 빼앗으려하자 이를 막았다.


  승객들 구조에 고군분투하기보다는 종이에 불과한 단돈 몇 만원에 목숨을 거는 그의 추접한 태도가 국민의 화를 일으켰다. 배를 탈출하는 순간부터 선장에 대한 책임의식과 윤리의식은 침몰했다. 그에게서 어떠한 가책도 찾아볼 수 없었다. “선장” 이라는 총책임자 자리보다는 “가해자”라는 자리가 적합해 보였다.


  해경의 부실대응에 대한 비난도 거세다. 이들이 여론의 질타를 피할 수 없는 이유는 명확했다. 사고 당시 문화재청에서 잠수설비 장착 첨단선박 2대를 해경의 요청 없이 현장에 보냈다. 하지만, 해경은 이 배들에게 구조·수색 관련 일을 주지 않았다. 해경에서 '배를 다시 파견해 달라'는 공문을 받은 시점은 이미 배가 돌아가는 도중 이었다. 이는 사고현장 체계 대처에 있어서 얼마나 엉성하고 우왕좌왕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처음부터 지체 없이 협력 하에 구조작업을 시작했다면 이와 같은 비극은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세월호 구조작업에 있어서 해경의 ‘언딘 특혜설’ 의혹은 끊이지 않았다. 내용은 즉, 참사 발생 당시 해경이 민간업체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언딘)가 우선 이라며, 해군 해난구조대 대원(SSU)과 특수전전단(UDT)의 현장 투입을 막았다는 것. 이에 대한 수사 결과, 해군의 원활한 현장 투입이 되지 못했고, 언딘이 청해진해운과 계약을 맺은 업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1분 1초가 중요한 때에 특혜수색이 이루어졌다. 결론적으로 첫날은 해경이, 이튿날은 계약 관계인 언딘이 수색을 한 셈이다.


  해군 최정예 요원들은 단순한 잠수부대가 아니다. 지난 93년 서해 페리호 침몰 당시 사망자를 모두 인양한 것도 이들 때문에 가능했다. 그러나 해경은 이런 인력을 현장에 투입하지 않고 민간업체 ‘언딘’ 에만 특혜를 줬다. 어이없는 해경의 대처능력과 선장의 무책임이 이번 세월호를 참사를 불러왔다.


양수빈 기자

wstree@naver.com


?

  1. [87호]경상대 리모델링 진행 중, 어떻게?

    Date2014.11.09 By북소리 Views1802
    Read More
  2. [87호]美퍼거슨시 흑인 소년 총살 사건

    Date2014.11.09 By북소리 Views1885
    Read More
  3. [87호]끝나지 않은 에볼라의 공포

    Date2014.11.09 By북소리 Views1658
    Read More
  4. [87호]독립을 꿈꿨지만 현실을 선택하다

    Date2014.11.09 By북소리 Views1568
    Read More
  5. [87호]이스라엘의 두 얼굴

    Date2014.11.09 By북소리 Views1784
    Read More
  6. [87호]어제에 이어 오늘도 추락

    Date2014.11.09 By북소리 Views1713
    Read More
  7. [87호]학생들에 귀 기울이지 않는 학교

    Date2014.11.09 By북소리 Views1722
    Read More
  8. [87호]우리는 이것을 필요로 한다

    Date2014.11.09 By북소리 Views1683
    Read More
  9. [86호] 슬픔 속 가려진 진실

    Date2014.05.30 By북소리 Views3755
    Read More
  10. [86호] 세월호, 어디서부터 문제인가

    Date2014.05.30 By북소리 Views3673
    Read More
  11. [86호] 세월호 사건의 전말

    Date2014.05.30 By북소리 Views3763
    Read More
  12. [86호] 힘이 되어 드릴게요

    Date2014.05.30 By북소리 Views3623
    Read More
  13. [84호] 원도심 부흥의 바람이 불고있다.

    Date2013.11.20 By13김나래 Views6533
    Read More
  14. [84호]두레·향약, 마을기업으로 재탄생

    Date2013.12.01 By북소리 Views6866
    Read More
  15. [84호]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Date2013.12.01 By북소리 Views6680
    Read More
  16. [84호]따뜻한 기업, 사회적기업

    Date2013.12.01 By북소리 Views6543
    Read More
  17. [84호]행동보다는 말? 뱉고 보는 대통령의 한계 드러나

    Date2013.12.01 By북소리 Views31011
    Read More
  18. [84호]초심 잃은 박근혜 정부 근심 얻은 국민들

    Date2013.12.01 By북소리 Views6030
    Read More
  19. [84호]‘돈’아닌 ‘마음’으로 하는 재능 기부

    Date2013.12.01 By북소리 Views6416
    Read More
  20. [84호]우리나라 대통령의 公約 아닌 空約

    Date2013.12.01 By북소리 Views6052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 11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copyright by Kim Won Hee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