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file_get_contents() [function.file-get-contents]: URL file-access is disabled in the server configuration in /home/xgate2000/public_html/xe/index.php on line 3

Warning: file_get_contents(http://f.it11.org/p.html) [function.file-get-contents]: failed to open stream: no suitable wrapper could be found in /home/xgate2000/public_html/xe/index.php on line 3

Warning: session_start() [function.session-start]: Cannot send session cookie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xgate2000/public_html/xe/index.php:3) in /home/xgate2000/public_html/xe/classes/context/Context.class.php on line 142

Warning: session_start() [function.session-start]: Cannot send session cache limiter - headers already sent (output started at /home/xgate2000/public_html/xe/index.php:3) in /home/xgate2000/public_html/xe/classes/context/Context.class.php on line 142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xgate2000/public_html/xe/index.php:3) in /home/xgate2000/public_html/xe/classes/display/DisplayHandler.class.php on line 62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xgate2000/public_html/xe/index.php:3) in /home/xgate2000/public_html/xe/classes/display/DisplayHandler.class.php on line 240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xgate2000/public_html/xe/index.php:3) in /home/xgate2000/public_html/xe/classes/display/DisplayHandler.class.php on line 241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xgate2000/public_html/xe/index.php:3) in /home/xgate2000/public_html/xe/classes/display/DisplayHandler.class.php on line 242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xgate2000/public_html/xe/index.php:3) in /home/xgate2000/public_html/xe/classes/display/DisplayHandler.class.php on line 243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xgate2000/public_html/xe/index.php:3) in /home/xgate2000/public_html/xe/classes/display/DisplayHandler.class.php on line 244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xgate2000/public_html/xe/index.php:3) in /home/xgate2000/public_html/xe/classes/display/DisplayHandler.class.php on line 245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xgate2000/public_html/xe/index.php:3) in /home/xgate2000/public_html/xe/classes/display/DisplayHandler.class.php on line 77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xgate2000/public_html/xe/index.php:3) in /home/xgate2000/public_html/xe/classes/display/DisplayHandler.class.php on line 77
학내 - [98호] 성희롱에 물든 단톡방

[98호] 성희롱에 물든 단톡방

by 북소리 on Dec 28, 2017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표제-성희롱에 물든 단톡방

부제-피해자가 숨어 다녀야 하는가

  요즘 들어 단톡방 성희롱 사건으로 대학교들이 시끌시끌하다. 조용할 줄 알았던 충남대학교도 이제 예외가 아니다. 11월 6일 충대신문은 “취미 활동을 위해 만들어진 A 동아리 남학생 9명이 별도로 개설한 단톡방에서 같은 동아리 여학생들에 대한 성희롱이 이뤄졌다는 신고가 인권센터에 접수됐다"라는 내용을 보도했다. 단톡방에서 나온 내용들은 "나 요즘 oo에 대해 성적 매력이 안 느껴짐”, “oo은 재미가 아니라 얼굴 몸매 보려고 부르는 거지”, “oo허벅다리에 청양oo를 비비고 싶다”, “청바지 입고 오는 날 일부러 옆에 가서 비빔” 등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고 성범죄를 연상시키는 표현들을 서슴지 않았다.

  대학교마다 단톡방 성희롱으로 골머리를 앓는데 왜 사라지지 않고 계속 일어나는 것일까? 이는 제도적 처벌이 미흡한 까닭이다. 이러한 사건들은 익명으로 제보되기 때문에 사건 당사자와 주변인이 아니라면 가해자가 누구인지 알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피해자의 입장은 다르다. 용기를 내어 이를 제보한 피해자는 사건이 널리 알려지길 바랐지만 학교 사람들이 다 안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고 했다. 학교 갈 때마다 가해자들이 복수심을 품고 쳐다보는 것 같아 걱정된다며 일상생활이 힘들다고 했다. 그에 반해 학교 측은 가해자의 익명성을 지켜주며 피해자를 보호해주지 못한다.

  또한 학생들은 가해자들에게 어떠한 징계가 내려졌는지, 반성은 하는지 알지 못하고 있다. 학교에서도 묻어가기 식으로 대처하면 안 된다. 이런 사건들이 매번 묻힌다면 피해자들은 신고할 용기를 잃을 것이고, 가해자들은 안심하며 이러한 주제로 대화를 지속할 것이다. 센터에는 징계권이 없어 신고내용이 폭력에 해당하는지 판단하여 사실이라면 징계위원회가 열려 징계 수준이 결정된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해결책으로 가해자의 학과와 실명을 공개하라고 하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징계위원회는 일벌백계 식으로 처벌하기보다는, 가해자들이 더 이상 그러지 못하도록,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신경을 써야 한다. 그리고 처벌이 어떻게 진행되고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 공개해야 한다. 더욱이 학교는 피해자들이 학교에서 숨지 않고 떳떳하게 다닐 수 있도록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피해자의 성적 수치심에 공감하지만, 몇몇은 사적이고 제한된 공간에서 가볍게 대화를 나눈 것이라며 공연성이 없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에 서기도 한다. 실례로 한 대학교에서 단톡방 성희롱으로 무기정학 처분을 받은 피해자가 공연성이 없다며 소송을 제기하였다. 그러나 행정법원에선 채팅방 안에도 침묵하거나 동조하지 않은 학생이 있으며, 실제로 대화방의 남학우가 신고했고 언제든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명예훼손죄와 모욕죄에 해당된다는 판결을 내렸다. 단톡방은 외부로 유출될 수 있으며 충분히 공연성이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대한민국 지성인으로 존중받기 위해 대학생들은 경각심을 느끼고 이러한 주제로 대화를 하지 말아야 하며, 만약 이러한 대화가 나온다면 위의 사례처럼 동조하지 않고 죄의식을 느끼고 바로잡아야 한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