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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사 - [88호]‘사기꾼 증후군’을 앓고 있나요?

[88호]‘사기꾼 증후군’을 앓고 있나요?

by 북소리 on Dec 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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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증후군’을 앓고 있나요?

 

 

 

남에게 유능한 나, 나에겐 무능한 나

 

 

 

가끔, 지금의 내 모습이 나의 진짜 모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일명 ‘스펙’을 쌓기 위해 해왔던 여러 활동, 사회생활을 하면서 구축된 인간관계까지 이 모든 것이 나 자신의 노력으로 완성된 것이 아닌 타인이나 사회의 시선과 요구에 맞춰진 것만 같다. 이러한 생각은 곧 나의 감춰진 모습이 누군가에게 들키지는 않을까 하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이어지고 결국 나의 성공과 명성이 전부 허위와 우연이기 때문에 조만간 사람들이 무능한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으로 확대되곤 한다. 이런 생각이 들 때마다 나 자신이 작게만 느껴져 회의감에 휩싸이고 일상생활을 하는 데에도 영향을 미쳐 무기력해진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이런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즉 ‘사기꾼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 증상의 특징은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본 모습이라고 신뢰하지 못하고 낮은 자존감을 가지고 있으며 본인이 평가한 허구적인 모습이 다른 사람들에게 들킬까 불안해한다는 것이다. 이들의 대부분이 이런 심리적 불안상태를 나 혼자만이 겪는 것으로 생각하고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인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이런 ‘사기꾼 증후군’을 혼자만 앓고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을 더욱 얽매어 놓는다는 것이다. 이는 곧 다른 무언가를 도전할 때에도 주저하게 하고 결국 스스로 저평가한 모습에 머물게 한다.

 

 

특히 우리 주변의 대학생들만 봐도 이런 ‘사기꾼 증후군’을 앓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요즘 많은 대학생이 너나 할 것 없이 스펙을 쌓는 데에 열중하고 있다. 취업을 위한 5대 스펙으로 ‘학벌, 학점, 토익, 어학연수, 자격증’이 있었다면 이제는 5대 스펙에 ‘봉사, 인턴, 수상 경력’을 더한 일명 ‘8대 스펙’을 갖춰야 취업을 할 수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이렇게 해야만 하는 것들은 쏟아져 나오고 있고 이에 쫓겨 아등바등 앞으로만 가다 보니 결과만을 중시하는 사회에서 이제껏 자신이 해온 노력에 대해서는 잊어버리고 만다.

 

이렇게 어느새 기준에 맞춰진 똑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며 무언가를 이루어내도 그것에 대해서 기뻐할 틈 없이 앞으로 더 해내야 할 것만 바라본다. 그렇다면, 이런 현실 속에서 지금 우리는 무엇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일까. 모든 것이 다 자신을 위해, 나의 기량을 높이고자 그토록 열심히 달려온 것일 텐데 오히려 나 자신을 잃고 자꾸만 과소평가한다. 우리 사회가 점점 이렇게 ‘자존감 없는 사회’가 되어 가고 있다.

 

물론 끊임없이 더 앞으로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 정말 뻔한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기꾼 증후군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 남들로부터의 인정과 칭찬의 말들을 그저 운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여유 있게 누려보자.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 일주일에 3번 운동하는 것 그리고 책 한 권 읽은 것까지 모든 일은 당신의 의지로 일어난 일들이다. 이렇게 작은 것에서부터 차근차근 나의 의지에 대해 칭찬하고 스스로 인정해보자. 또한, 당신은 충분히 멋진 사람이고 그 모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음을 인정해야 한다. 당신의 모습은 결코 과대평가 된 것이 아니다. 이렇게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가면을 벗어던진다면 조금 더 자기다운 모습으로 진정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charming191@naver.com

김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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