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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경상대학 편집부 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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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파병
누구를 위한 파병이었나?

故김선일씨는 하늘에서 2007년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어난 피랍사태를 지켜보며 어떤 마음이었을까?  故김선일씨는 한 무역업체의 사원에 지나지 않았다. 다만 문제가 있었다면 그 회사가 미군에 각종물품을 제공하던 한국 군납업체라는 점이다. 2004년  故김선일씨는 무장단체 알 타우히드 왈지하드에 납치되어 두려움에 떨다가 피살되고 만다.
그 후 3년이란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우리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또 한 번의 납치사건을 겪게 된다. 다행히 20여명의 일행 중 대부분의 생명은 구하면서 사건은 종결되었지만 이번에도 두 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게 되었다. 물론 이번 납치 사건은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충돌이라는 종교적 문제가 개입되어 있지만 전체적인 맥락에서 봤을 때, 3년 전의 비극과 다를 것이 없다.
故김선일씨가 납치 되었을 당시 무장단체의 요구 조건은 단 한가지였다. 이라크에 주둔하고 있는 한국군의 철수, 하지만 대한민국 정부는 “철수는 없다”는 확고한 대답으로 무장단체의 심기를 불편케하여 우리의 소중한 생명은 사라질 수밖에 없었다. 이번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 역시 그들의 요구조건 또한 현지의 한국군 철수라는 점에서 같다. 도중에 인질들의 몸값을 요구하고 탈레반 동료인질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등의 조건을 내세웠지만 그 배경에는 한국군의 철수가 주 목적이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한국은 왜 머나먼 타국으로 자국의 군대를 파견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일까? 이라크 전쟁당시 미국은 이라크 내의 독재정권을 타파하여 세계평화를 이루겠다는 명목으로 이라크에 전쟁을 선포했지만, 민간인 지역까지 무자비하게 공격하는 등의 행태 등으로 미루어 볼 때, 그야말로 명분 없는 전쟁이었음을 알 수 있다. 때문에 이라크 현지에 한국의 자이툰 부대의 파병을 두고 많은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미국에 여러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한국으로서는 미국의 눈치를 보며, 득이 될 것 없는 파병을 자비로 감행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 납치사건의 주요원인인 아프가니스탄 파병 또한 미국의 파병 요청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하지만 그 결과는 어떠한가? 무고한 생명만을 앗아간 참혹한 희생뿐이였다. 우리는 언제까지 미국이라는 어둠에 가려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도 구분하지 못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인가? 언제까지 세계 평화라는 명분아래 그야말로 세계평화를 저해 하고 있는 미국의 꼭두각시놀음을 해야 하는 것인지 한탄스럽다. 우리는 미국이라는 존재로부터 독립적이고 동등한 위치를 획득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한 순간에 한·미관계의 질기기만 연을 끊을 수는 없겠지만 점진적인 노력을 통하여 주체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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