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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호] 힘이 되어 드릴게요

by 북소리 on May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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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어 드릴게요

 

자원봉사와 애도의 물결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현장의 최전선인 전남 진도 팽목항에는 전국 각지에서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찾아온 많은 자원봉사자과 실종자 가족들의 편의를 위한 기업들의 부스들이 설치되어 있다.

 

 

첫날인 16일 인근 영암에 있는 현대 삼호중공업이 발 빠르게 전남 진도군 임화면 팽목항에 부스를 만들고 행복약속 봉사단 자원봉사자들과 노조원들이 함께 끼니 당 500인분의 음식을 제공하고 이튿날 비옷을 나눠 아픔에 젖은 실종자 가족을 따뜻하게 감쌌다. 이를 시작으로 국민은행이 이동급식 차를 파견했고 각종 봉사단체, 종교단체의 무료급식, 간식 부스가 세워졌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3개 통신사도 기지국 지원과 팽목항에 모인 이들에게 휴대전화 무료충전 서비스를 제공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세월호 침몰사고의 실종자 가족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진도 팽목항으로 속속 모여들었다. 자원봉사자들은 짐 옮기기에서부터 식사와 청소, 빨래, 의약품 지원 등 실종자 가족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헌신적으로 돕고 있다. 그들은 각자의 생업은 뒤로 미뤄두고 실종자 가족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이들은 숨어서 묵묵히 실종자 가족들을 위해 봉사할 뿐이다. 또한, 팽목항에는 구호물품과 함께 보내진 수백 개의 응원 손편지가 붙어 실종자 가족들에게 힘을 더하고 있다. “어서 빨리 돌아와”, “보고 싶어”, “기다릴게.” 등과 같은 실종자들을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들과 시민들의 쪽지는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대조적으로 진도 팽목항에는 실종자 가족들을 배려하지 않는 옷차림이나 무분별한 행동 때문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봉사의 발길이라기보다는 관광을 온 듯한 모습이다. 이들은 실종자 가족들의 고통을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들을 보였다. 또한, 실종자 가족인척하여 구호물품을 훔치는 사람까지 등장하고 있다. 경건하고 진실만이 필요한 이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인터넷과 SNS상에서는 노란 리본달기 캠페인이 열려 세월호 사건의 희생자의 명복과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고 있다. 노란 리본의 의미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에서 전쟁터에 가 있는 병사, 인질 또는 포로로 잡혀간 사람의 조속한 무사 귀환을 바라는 뜻으로 노란 리본을 나무에 매달은 것에서 유래했다. “무사히 다시 돌아오라는 노란 리본의 의미처럼 세월호 침몰 사고의 실종자들도 돌아오기를 바라는 뜻에서 노란색 리본을 사용했다. ,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만든다는 뜻이다. 노란 리본달기 캠페인은 SNS를 넘어 길거리까지 퍼져나가고 있다. 현재 안산 단원고 교문에는 수많은 노란 리본들이 묶여 있다. 또 안산 시내를 비롯 인천 여객선 터미널, 진도 팽목항, 서울 청계천 등 거리 곳곳에서 노란 리본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모든 국민들의 바람을 담은 노란리본의 뜻처럼 실종자들이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으면 한다.

 

김나래 kll94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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