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1 21:14
'경탑제' 본 행사 막을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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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탑제' 본 행사 막을 내리다.
9월 25-27일 경상대 학생회에서 주최한 경탑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통일을 주제로 한 경탑제는 25일 가을 운동회를 시작으로 26일에는 마라톤과 전야제를 27일에는 각종 이벤트와 본 행사를 열었으며, 다양한 동아리행사와 상영회를 열어 경상대 학우들의 단합을 도모했다. 27일 저녁 7시경부터 시작했던 본 행사는 법경관 중정원에서 있었으며 12명 참가자들의 가요제와 신인가수 '이야말로',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 '박화요비' 가 함께 함으로써 열기를 한층 더했다.
학우들의 활발한 무대참여가 돋보이긴 했으나, 축제에 뚜렷한 주제의식이 없었던 점과 홍보 부족으로 인하여 많은 학생들이 같이 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또 하나는 가요제의 리허설을 수업을 방해하면서까지 감행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그렇다면 사전에 충분한 양해를 구할 순 없었는지에 대한 점이었다.
26일에도 문제가 많았다. 전야제의 참관인원이 50여명에 지나지 않았으며 리허설 부족으로 진행이 지연되었다. 과연 학생회만의 놀이마당이 아니었는지 의심스럽다.
9월 25-27일 경상대 학생회에서 주최한 경탑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통일을 주제로 한 경탑제는 25일 가을 운동회를 시작으로 26일에는 마라톤과 전야제를 27일에는 각종 이벤트와 본 행사를 열었으며, 다양한 동아리행사와 상영회를 열어 경상대 학우들의 단합을 도모했다. 27일 저녁 7시경부터 시작했던 본 행사는 법경관 중정원에서 있었으며 12명 참가자들의 가요제와 신인가수 '이야말로',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 '박화요비' 가 함께 함으로써 열기를 한층 더했다.
학우들의 활발한 무대참여가 돋보이긴 했으나, 축제에 뚜렷한 주제의식이 없었던 점과 홍보 부족으로 인하여 많은 학생들이 같이 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또 하나는 가요제의 리허설을 수업을 방해하면서까지 감행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그렇다면 사전에 충분한 양해를 구할 순 없었는지에 대한 점이었다.
26일에도 문제가 많았다. 전야제의 참관인원이 50여명에 지나지 않았으며 리허설 부족으로 진행이 지연되었다. 과연 학생회만의 놀이마당이 아니었는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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